백진희 박서준 윤현민 열애설 결별 나이 키 죽어도 좋아 캐스팅

백진희 박서준 윤현민 열애설 결별 나이 키 죽어도 좋아 캐스팅

백진희가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여주인공 “이루다 주임”에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죽어도 좋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타임리프”를 통하여 악덕 상사 갱신시키는 것으로서 “이루다 주임”의 미중년 상사 백 과장의 둘 사이에 생긴 묘한 사건을 다룬이야기입니다. 현재 강지환이 “백진상 과장”으로 캐스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고, 나이28세로 키 163cm이며,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사로 2008년 독립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본격적인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윤현민은 1985년생으로 34세이며 백진희와는 5살 차이 입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2016년 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드라마 촬영 당시 열애설이 났었지만 당시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라고 부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드라마가 끝나고 열애설이 알려지자 열애를 인정 했습니다.







박서준은 본명 박용규로 1988년생으로 28세이며 "금나와라 뚝닥" 드라마에서 함께 출연하여 호흡을 맞추며 연기하면서 열애설이 3번이나 났는데 박서준과 박진희는 절친이라며 부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서 커플 아이템이 발견 되었지만 공식적으로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하였습니다.







요즘 백진희는 2018년도 초에 종영된 “저글러스”에서 프로여비서 “좌윤이 역”으로 출연하여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백진희가 “식샤를 합시다3”를 끝내고 차기작을 결정한 것이 “이루다 역”으로서 이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죽어도 좋아"는 올해 11월에 편성되어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며, 연출은 “연애를 기대해”, “트로트의 연인”, “발칙하게 고고”을 맡았던 이은진 PD가 연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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