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 황찬성 한태웅 풀뜯소 가을편 출연

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 황찬성 한태웅 가을편 출연

9월 17일 오후 8시에 가을편 방송예정으로 알려진 "풀 뜯어먹는 소리(풀뜯소)"에 대농마음 나이 16세 중학생 신분으로 귀촌하여 농사를 짓는 “한태웅(나이 16세)”군과 연예인 박나래, 황찬성이 합류하여 이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소소한 농촌에서의 힐링을 선물한다고 합니다.




"풀뜯 어먹는 소리(풀뜯소)" 여름편에서 배우 송하윤과 개그맨 이진호 함께 하였는데 가을편에서는 한태웅,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배우 황찬성이 합류하여 즐거우면서 힐링하는 가을이야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박나래는 1985년생으로 전남 목포출생이며, 나이는 32세이며, 소속사는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황찬성은 1990년생으로 서울출생으로 나이는 28세이며, 키는 185cm로 조금 크죠, 호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고 20018년 2PM 싱글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하였으며 2PM에서 포지션은 리드래퍼와 서브보컬을 담당했습니다.







"풀 뜯어먹는 소리(풀뜯소)"의 연출 "엄진석 PD"가 맡았으며, 가을편 새 멤버로 박나래를 캐시팅 했는데 박나래는 8살 때까지 전남 무안의 할머니 댁에서 자라서 시골에 대하여 비교적 친숙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수겸 배우인 황찬성은 서울출신으로 농촌 및 농사등에 대해서 낯설기 때문에 많은 질문공세가 있을 것으로 보아 한태웅, 박나래, 황찬성의 조합은 매우 흥미로울 것 같해요.







풀뜯소(풀 뜯어먹는 소리)시골살이에 열정과 의욕이 넘치는 출연진과 농촌을 살리고자 하는 황태웅군의 꿈을 도와서, 신농법에 도전하고 농촌의 활력을 견인해주고, 전통을 지키기 위한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며 가을 농촌의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전개될 예정으로 풀뜯소에 대한 관심이 높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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