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정준호 이하정 홍혜걸 여에스더 시어머니 시아버지, 손맛의 비법 공개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정준호 이하정, 홍혜걸 여에스더, 시어머니, 시아버지, 손맛의 비법 공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정준호 이하정, 홍혜걸 여에스더, 진화 함소원 부부와 어머니와 시어머니, 시아버지께서 특별 출연하여 부모님의 “손맛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특히 아내의 맛 15회 방송에서는 정준호 어머니, 홍혜걸의 어머니, 그리고 함소원 시부모님이 특별하게 출연하여, 솔직한 입담과 손맛을 보여줍니다.




정준호 어머니는 새벽 2시에 일어나 전을 부쳐오시는 투혼과 함께 음식은 당일 날 해야 한다는 요리 철학과 아들 정준호와 같은 특유의 친화력과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였습니다.




홍혜걸 어머니 여에스더 시어머니와 정준호 어머니 이하정 시어머니가 1941년생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어 이 두분 어머님은 금세 친해져 녹화 진행에도 자유스럽게 수다 삼매경을 보여주셔서 MC들도 진땀을 흘렸습니다.



특히 진화 부모님 즉 함소원의 시부모님은 중국에서 보여 주었던 “대륙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중국에서 "향신료와 웍"을 직접 갖고 와서 요리를 해주셨습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붕어탕수”를 현장에서 직접 맨 손으로 비늘을 벗기는 놀라운 장면과 능숙한 칼 솜씨을 선보여 출연자들에게 놀라움을 보여줍니다. 정준호도 “맨손으로 붕어 비늘 벗기는 모습은 처음 본다”라며 연신 감탄사를 터뜨렸습니다.





또한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MC와 참여자들을 위하여 “홍빠오”를 직접 준비하여 모두들 놀라게 했습니다. “홍빠오”를 먹기위해 출연진과 참석한 부모님도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에 모두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맛에서  어머님들의 진지한 프로 요리사 답게 시청자를 위해 “손맛의 비법”을 아낌없이 보여 주셔서 어머니님 특집에 맞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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