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결혼 임신 다둥이 엄마 남편 직업 나이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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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임신소식을 D라인의 사진으로 3째 아이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나의 세 번째 아가 임신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정주리 현재 임신 3개월이며, 그래도 예정돼 있는 활동은 지속적으로 하면서 태교를 병행 한다고 합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1985년생으로 나이는 33세이며, 2005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 응시하여 대상을 받았고 개그맨 공채 8기 데뷔하였습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주리는 S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공식 데뷔하여, 따라와, 퀸카 만들기 대작전 등의 코너를 히트 시키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스타 골든벨, 강심장으로 버라이어티 진출에 성공하였고, MBC 트렌디사극 “탐나는도다”를 통해 정식으로 연기까지 주목받으며, 현재 김신영, 신봉선과 함께 잘나가는 젊은 개그우먼 인정받고 있습니다.





정주리는 2015년 5월 1세 연하의 편범한 회사원 직업을 갖고 있는 남편과 7년 연애 끝에 결혼하여 그해 12월에 첫째 아들을 낳았고, 2016년 7월에는 둘째 아들 낳았는데 이번에 3째 아기를 임신하여 다둥이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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