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정훈 김진아 소개팅 직업 나이 어색한 테이트 롯데월드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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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소개팅 녀를 처음 만난 김정훈(나이 38세)은 소갱팅 녀가 크림색 원피스를 입고 다가오는 여자를 발견하고 김정훈은 "어우 떨린다"면서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김정훈의 소개팅녀 김진아의 직업은 공항에서 일하고 있으며, 김정훈(나이 38세)은 연애를 처음하는 것처럼 서툰 모습을 보였습니다.




데이트 장소로 롯데월드 놀이공원을 선택하고 입장하여 식사먼저 하기로 하여 식당에서 엉뚱한 모습을 보여 주였는데,  식사를 마치는 시점에 갑자기 사라지더니 소개팅 녀 김진아를 위하여 운동화를 사오는 모습에 김진아는 감동과 감탄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정훈은 여자의 하이힐 신고 보고 운동화를 선물했으며, 놀이공원에서 편하게 데이트 하기 위하여 세심함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연애의 맛에서 처음 출연한 김정훈은 기장하여 대화를 계속 시도하는 소개팅 말이 들리지 않는 듯이 대화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연애의 맛" MC들은 "아이돌에서 쭉 커온 케이스여서 케어 받는 것에 익숙하고 사람들에게 어울리고 챙기는게 서툰것 같다"고 하며 소개팅녀 김진아와 잘 데이트를 할지 김정훈을 걱정해주었습니다.



김정훈의 말없이 데이트 장소에서 무단이탈 하는 등 소개팅녀는 영문을 몰라하는 것을 보고 MC들은 김정훈에게 "연애삭제남"이라면서 대화가 없다 너무 질문이 없다며 김진아와 데이트를 걱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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