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선영 구본승 최재훈 가파도 갈치 낚시 원정대

불타는 청춘 박선영, 구본승, 최재훈, 전유나, 김완선 가파도 갈치 낚시 원정대

10월 2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 맴버 최재훈(나이 47세), 구본승(나이 46세), 박선영(박장군, 나이 49세)은 가파도 갈치 낚시배에 올라 갈치 원정대에서 갈치 낚시 맛을 느꼈습니다. 숙소에서는 김완선, 김광규, 최성국, 전유나, 김도균이 불타는 청춘 다른 맴버들이 갈치원정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박선영(박장군)은 갈치 낚시를 처음 경험하는 거였고, 최재훈(나이 47세)은 두 번째로 갈치를 잡아 나서면서 박선영에게 갈치낚시 하는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1차 갈치낚시 포인트에서는 최재훈(나이 47세)이 먼저 갈치를 잡았고 뒤이어 박선영(나이 49세)이 잡아 올리며 신나해하니 구본승은 "낚시의 재미를 알겠냐"고 물었습니다. 처음 갈치 낚시 포인트에서 구본승(나이 46세)은 갈치를 잡지 못하여 2차 갈치 낚시 지점으로 배를 이동하여 구본성이 연속 갈치를 잡아 올리는 모습에 최재훈이 아쉬움을 남기고 갈치 낚시를 마무리 하고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구본승이 2차 포인트에서 순식간에 갈치 4마리 잡음



숙소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 갈치를 손질하고 불타는 청춘 맴버와 함께 슈퍼에서 사온 빵과 망고쨈 간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 기상과 함께 가파도의 신선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박선영(박장군)이 이끌고 김완선, 김광규, 최성국이 아침운동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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