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김주현, 이규남, 홍수현, 강남길, 정보석 주연 "부잣집 아들" 종영, 후속 "내 사랑 치유기"

김지훈, 김주현, 이규남, 홍수현, 강남길, 정보석 주연 "부잣집 아들" 종영, 후속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10월 7일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이 100회 방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 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주연 배우로는  김지훈(이광재 역), 김주현(김영하 역), 이규한(남태일 역), 홍수현(김경하 역), 강남길(이계동 역), 정보석(김원용 역)이 출연한 드라마입니다.





부잣집아들 드라마 결론은 태일과 광재는 결국 화해하고, 영하(김주현)는 광재에게 결혼을 청하고, 최용(이창엽)에게 정혼 받은 경하(홍수현)도 결혼하기로 결정하면서 두 커플은 합동 결혼식을 하기로 하고, 아버지 원용(정보석)이 축사를 전하게 됩니다.







태일은 영하와 광재의 결혼을 지켜본 뒤 자자리를 떠나고, 광재네 식당은 손님들로 성황을 이루고, 영하는 10년 안에 아시아인들에게 광재표 음식을 먹이겠다라며 큰소리쳤습니다. 두 사람은 염전에서 입맞춤을 하며 행복해 하면서 끝나게 됩니다.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을 그동안 잼있게 봤는데 종영을 하니 아쉽기 하네요. 후속작으로 연정훈, 소유진 주연인 "내 사랑 치유기"가 새롭게 시작한다니 기대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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