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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5회분이 10월 18일(목) 밤 11시로 옮겨저 주중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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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이필모는 "로맨티시스트"로 변신하는데, 이른 아침부터 목욕하고 꽃 단장을 한 이필모는 서수연과의 데이트를 위해서 "서수연"의 집 근처로 가서 다시 만난 "이필모 서수연" 두 사람은 서로 얼굴만 봐도 싱글벙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좋아하는 모습으로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필서 서수연 결혼 예감 데이트

이날은 이필모와 서수연은 서울대공원에서 데이트를 하였는데, 서수연은 서울대공원에 처음 가본다고 말하였고, 이에 이필모는 "동물도 보고, 우리도 많이 봐요"라고 말하며 행복한 마음을 솔찍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이필모가 자신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서수연을 모여주었고 서수연을 그 도시락을 보고는 감동을 하였답니다.  이필모은 서수연을 위하여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태어나 처음으로 도시락을 준비하였답니다. 이필모가 직접 김밥 재료를 다듬고, 계란을 준비하여 "계란말이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과일까지 꼼꼼하게 준비한 이필모의 변화된 모습에 MC들은 놀라워 하였습니다.




이필모는 첫 데이트 때 뽑아준 시계를 고쳐주기 위하여 공구를 준비하여 서수연에게 준 시계의 약을 직접 교환해주었고, 이것지켜 본 서수연은 감동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이필모는 "다음에 약 떨어지면 또 갈아드릴게요"라고 하며 서수연에게 시계를 건네 주며 계속 만나고 싶다는 속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이필모 서수연 결혼 예감 고백

특히 이필모는 이날 서수연에게 "119 고백"을 하였는데, 이필모는 서수연을 지그시 바라보며서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어요, 경찰이 되어주고, 보안관이 되어주고, 남자친구가 되어 줄테니 119라고 생각하고 언제든 불러주시면 즉시 달려가겠습니다"라는 진심어린 119 고백을 하였답니다. 이에 서수연은 "천군만마"라고 대답하여, 앞으로 두 사람이 공식 2호 커플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주었습니다.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5회분은 오는 18일(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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