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 집사부일체 사부 김수미 본명 나이 수미네 반찬

21번째 집사부일체 사부 김수미 본명 나이 수미네 반찬

18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 21번째 사부로 김수미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멤버들의 스틸컷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본 방송 전, 프로그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선공개 하였습니다.



집사부일체 수미네반잔 김수미 본명 나이 데뷔

김수미(본명 김영옥) 탤런트, 영화배우 1949년생으로 나이 69세이며, 전라북도 군산출신이며, 학력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수료하였고,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배우 김수미는 1968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고 2년 후 1971년 문화방송 제3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하여 정식 데뷔하였으며, 1980년 TV 드라마 전원일기에 일용 멈마로 출연하여 20여 년간 같은 역할을 맡으며 널리 알려졌습니다. 요즘 수미네 반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집사부일체 사부 김수미 마지막식사 영정사진 촬영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수목원을 찾은 멤버들은 말을 타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새하얀 백마 위에 올라탄 뒤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인 이승기의 모습을 시작으로, 육성재와 이상윤은 화보 촬영 현장을 연상케 하며 여유롭게 말타기를 즐겼습니다.





반면 양세형은 앙 다문 입과 함께 다소 경직된 자세로 말 위에서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막내 육성재는 카메라를 들고 말과 시선을 맞춘 채 교감하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키웠습니다.






한편, 이 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걸크러시의 원조로 알려진 스물한 번째 사부와 동거동락 인생과외에 나섰습니다. 힌트 요정으로 깜짝 전화 연결이 된 신동엽은 오늘 너덜너덜해질 각오하는 게 좋을 것이라며 경고 아닌 경고를 남겨 멤버들을 긴장시켰다는데, 걸크러시 사부 김수미를 만난 멤버들이 말 위에 올라타게 된 이유가 "집사부일체" 21번째 사부 김수미 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