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외할머니 에릭남 앤디와 6개국 할머니 집밥요리

삼청동 외할머니 에릭남 앤디와 6개국 오뎃, 누댕, 로헝스, 베로니크, 안나, 비올레타 할머니 집밥요리

KBS 2TV '삼청동 외할머니' 프로그램은 6개국에서 온 외국 할머니와 삼청동 집밥 레스토랑 직원으로 출연하는 MC는 김영철, 앤디, 에릭남, 스텔라장, 주이가 함께 집밥요리를 재미와 맛이 어우러지게 진행한다고 하네요.



6개국에서 오신 할머니는 멕시코에서 오뎃 할머니, 태국엣 누댕 할머니, 프랑스에서 로헝스 할머니, 벨기에에서 베로니크 할머니, 헝가리에서 안나 할머니, 코스타리카에서 비올레타 할머니 오셨습니다.






삼청동 외할머니 에릭남 앤디, 오뎃과 비올레타 할머니

'삼청동 외할머니' 프로그램에서는 집밥을 만드는데 평생을 살아온 손맛 넘치는 할머니들의 한국 에서 다국적 할머니들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세계 문화의 진수와 할머니들의 특별한 인생이 담긴 성찬이 우리 눈 앞에서 요리를 만들어 공개합니다.






오뎃 할머니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수준급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이를 지켜보던 에릭 남의 입가에 미소 짓게 만들기도 했어요. 서정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 오뎃의 노래는 리듬이 빨라지며 흥겨워졌고 이에 주방에서 함께 요리하고 있던 비올레타는 춤까지 추며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오뎃과 비올레타의 노래에 감탄하며 박수갈채를 보낸 앤디와 에릭 남은 이후 두 할머니의 매력에 흠뻑 빠졌답니다.




'열정의 대륙' 남미권 국가인 멕시코 오뎃과 코스타리카 비올레타 할머니는 평소에도 재치 넘치고 특유의 경쾌한 모습을 보이며 다른 할머니들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삼청동 외할머니"는 11월 24일 저녁 10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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