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남자친구 김혜은 송혜교 남편 나이 성형 몸매 결혼 집안 직업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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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은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차수현 역)이 대표로 있는 동화호텔의 경영전문가 '김선주 역'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나이 37세)과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하지만 자유롭고 맑은 영혼가진 김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데요.

김혜은 남자친구 홍보팀 김선주 역

김혜은(김선주 역)은 송혜교(차수현)의 감춰진 마음까지 헤아려 일의 균형을 잡아가는 조력자를 담당하며, 동화호텔 홍보팀 김선주(김혜은)-이진호(김호창)-박한길(이시훈)-구은진(박진주)-조혜인(전소니)과 함께 각각 개성이 이는 캐릭터로 재미를 더욱 높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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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 1973년생으로 나이 45세이며, 직업 배우, 아나운서(전직 기상캐스터)이며, 학력 서울대학교 성악과 학사, 딸과 남편 김인수(라임나무치과병원 대표원장, 나이 51세)이 있고, 199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원앤원스타즈 소속입니다.

김혜은 남편은 치과의사로 미용실 담당 디자이너의 소개로 만났으며 남편 김인수씨를 첫 눈에 반해 결혼을 생각했다고 하네요. 기상캐스터를 그만두고 연기를 하려고 할때 처음에 남편은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딸은 엄마를 재능을 이여 받아서 음악에 재능이 있으며 외모는 아빠를 닮은 듯하해요.

김혜은 성형에 대해서는 기상캐스터와 배우의 얼굴 모습이 많이 달라져서 성형 의혹을 받기는 했습니다. 김혜은 집안은 고급 아파트로 고풍스러운 가구와 인테리어로 되어있고 야외 정원이 멋지다고 합니다.

김혜은 직업 기상캐스터 드라마 출연작품

김혜은 1997 MBC공채 입사 이후 서울에서 뉴스데스크 메인 기상 캐스터로 활약했으며 2004년 8년간의 기상 캐스터를 그만두고, 2002년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했으며, 2004년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명세빈의 친구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는데, 2007년 MBC 일일극 '아현동 마님'에서 성악과 출신 맏며느리 역할을 맡아 연기자로 활동하여기 시작하였습니다.

배우 김혜은은 2018년 KBS '라디오 로맨스'를 시작으로 KBS '너도 인간이니?', tvN '미스터 선샤인', 출연하였으며 특히 OCN '손 더 게스트'에서는 두 얼굴을 가진 국회의원 박홍주 역을 맡아 신스틸러를 연기하는 등 연기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28일 수목 밤 9시 30분에 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박보검(나이 25세), 송혜교(나이 37세) 주연 '남자친구'에서 배우 김혜은을 만나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