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현빈 엑소 찬열 본명 나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페인 그라나다 촬영

박신혜, 현빈 엑소 찬열 본명 나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페인 그라나다 촬영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배우 현빈과 박신혜가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18년 최고의 로맨스 케미를 기대하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드라마에서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그라나다에서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가 있는 이야기국내 드라마 최초로 AR게임을 소재를 활용하여 드라마로서 호기심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배우 현빈은 본명 김태평이고, 직업은 탤런트, 영화배우로 1982년생으로 나이는 36세이며, 키는 184cm, 학력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2003년 KBS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하였으며, 2017 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톱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소속사는 VAST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현빈의 소속사는 2016년 2월 현빈은 연기 스승인 강건택과 함께‘VAST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현빈은 2010년 11월 드라마 '시크릿 가든' 에서 극중 신비의 꽃술을 먹고 이성과 몸이 바뀌는 까칠하고 도도한 백화점 사장 "김주원" 역을 맡았으며, 또한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으며, 높은 시청률을 남기며 '주원 앓이'로 신드롬으로 인기 절정을 이루며, 현빈이 직접 부른 '시크릿가든'OST 수록곡 "그 남자"가 2011년 1월 7일 0시부터 공개되자 1시간 만에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배우 현빈은 2015년 '하이드 지킬, 나' 이후 3년 만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드라마로 복귀하며, 유진우 역을 맡은 현빈은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에게 인사한다며 많은 시청자들이 즐겨주시면 좋겠다라고 드라마 출연 소감을 밝혔다고 하네요.


배우 박신혜는 영화배우, 탤런트로 1990년생이며 나이 28세이고, 키는 168cm,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2003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솔트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신혜가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는 2001년 이승환의 7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하나요' 뮤직 비디오로 출연하고, 이후 2003년에도 이승환의 '꽃'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며서 박신혜 얼굴을 알렸으며 처음에는 가수를 꿈꾸는 연습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오디션을 본 2003년 12월 첫 방영 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인 한정서 역을 맡으면서 드라마에 첫 데뷔를 하게되어 지금의 배우 박신혜로 성장하였습니다.



박신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을 출연하였고, 이후 천국의 나무, 미남이시네요, 이웃집 꽃미남,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7번방의 선물, 상의원, 침묵, 형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박신혜는 2016년 SBS 드라마 '닥터스' 이후 2년 만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작품이며, 드라마에서 정희주 역을 맡은 박신혜는 AR이라는 소재가 참신하게 느껴으며, 오락적인 소재 뿐 아니라 그 속에 담겨있는 메시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합니다.



엑소 찬열(본명 박찬열) 가수, 탤런트로 1992년생 나이 26세, 키 185cm, 누나 박유라, 2012년 EXO-K 싱글 앨범 'What Is Love'로 데뷔하여 그룹EXO, EXO-K에서 활동하고 있고,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드라마에서 박신혜의 역인 정희주 동생인 정세주 역(엑소 찬열)으로 프로그레머로 출연합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지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지인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였는데, 스페인의 그라나다는 역사적으로 이슬람문화와 스페인 전통 문화가 결합된 도시라서 독특한 느낌이 많은 곳아며, 드라마 작품에서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이라는 상징성을 잘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선택을 하였고, 스페인의 중세 소재가 게임과 잘 어울릴 것 같아 그라나다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안길호 감독, 송재정 작가가 함께 하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12월 1일 주말드라마로 방송을 시작합니다. 새롭데 도전하는 드라마 더욱 관심이 가는데 본방 시청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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