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코요태 신지와 빽가 공연장에서 김종민 황미나 북한산 한문화 페스티벌

연애의 맛 코요태 신지와 빽가 공연장에서 김종민 황미나 북한산 한문화 페스티벌

TV CHOSUN 연애의 맛 김종민과 황미나 커플이 코요태 공연자에 찾아갔습니다. 지난 '연애의 맛' 종미나 커플 김종민 황미나는 길거리 데이트에서 함께 커플 궁합을 보고 역술가도 놀라운 천생연분 찰떡 궁합이 나와 모두가 놀랐는데 이번에 북한산 한문화 페스티벌 코요태가 공연하는 장소에 종민과 미나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11회 연애의 맛 에서 김종민과 황미나는 '코요태 공연장'에서 서로의 애정을 다시확인 하면서, 20년동안 가족같이 지내는 코요태 멤버들과 김종민은 황미나를 소개하여 황미나의 존재를 다시 확인시켜 준다고 합니다.



평소 김종민과 황미나는 틈틈히 시간이 나면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스케줄과 생활을 이야기하며 가깝게 지내고 있있다고 합니다. 또한 황미나는 김종민의 활동했던 코요태 멤버에 대하여 궁금해 하였는데 이번에 황미나를 코요태 행사에 초대하였고, 황미나는 열혈 팬으로 변신하여, 김종민과 코요태 멤버들을 위한 샌드위치 도시락부터 응원도구까지 직접 준비하는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황미나는 코요태의 노래와 댄스를 완벽하게 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고 패널들은 모두 감탄을 하였습니다. 코요태 행사 MC 고명환의 즉석 제안으로 김종민과 황미나는 등을 맞대고 서서 수많은 팬들에게 'Again 커플 인증'을 펼치며 '설렘'을 투하 하였습니다.



코요태 행사 무대가 끝난 후에 황미나는 준비해온 도시락을 들고, 코요태의 대기실을 찾아갔고, 20년 동안 함께하여 가족이나 다름없는 신지와 빽가는 황미나를 첫음 봤지만 열광적으로 환영해주었고, 오랜만에 찾아온 김종민의 연애의 맛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었습니다.





신지는 황미나 보고 기다렸다는 듯 연애를 시작한 이후에 김종민의 달라진 모습을 낱낱이 폭로하였고 황미나가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종민을 수줍게 만든 신지, 김종민에게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코요태 신지와 빽가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황미나의 노력과, 친구들에게 황미나를 진솔하게 소개하며 위하는 김종민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기 좋았고, 공개 연애를 선언하고 한층 더 다가서고 있는 김종민과 황미나 두 사람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 진진해 보여요.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항상 본방사수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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