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 노란거북이 2018. 12. 13. 22:22
부 투 화이 나이 미녀,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 스즈키컵 취재기자 누구? 베트남 박항서(나이 59세) 축구 감독을 항상 따라 다니는 미녀가 있다고 하는데 그녀는 바로 스포츠 취재 앵커인 '부 투 화이(나이 28세)' 이라고 하네요. 베트남 매체인 티엔퐁은 한창 열리고 있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이하 스즈키컵) 취재로 박항서(나이 59세) 감독과 축구를 취재하는 여성 앵커 '부 투 화이'입니다. '부 투 화이'(나이 28세)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베트남 방송인 BTV에서 스포츠 앵커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따라다니면서 스즈키컵을 취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팀은 12월 15일 저녁 9시 말레이시아와 스즈키컵 축구 결승전 경기가 있으며,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