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등장인물관계도 몇부작, 꽃길만 걸어요 후속드라마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등장인물관계도 몇부작, 꽃길만 걸어요 후속드라마

 

드라마 '기막힌 유산'은 2020년 4월 20일부터 2020년 9월 18일까지 평일 저녁 8시 30분에서 30분간 122부작으로 방영하는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로 '기막힌 유산' 드라마는 훈훈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꽃길만 걸어요' 후속 드라마인 '기막힌 유산' 일일드라마는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드라마 같해요.

 

 

 

자식을 위해 희생하느라 웃는것도 잃고 일해온 아버지들을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로 배우 박인환(부영배 역)을 중심으로 가진게 없지만 항상 항상 긍정적인 힘이 넘치는 공계옥(배우 강세정) 활약을 볼 수 있고요.

 

 

 

부영배(박인환)의 새아내 공경옥(강세정) 그 주변인물로 꽃미남 신정윤, 강신조, 남성진, 박신우 배우와 함께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등 모든 배우들이 자신의 캐릭터의  특징과 매력을 생동감 넘처보이며 매력이 넘치는 호흡을 기대하게 하는 드라마 같해요.

 

 

 

'기막힌 유산'의 제작 및 기획은 핵심은 세상의 금수저들에게 고함, 가족의 재구성, 가족극의 귀환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기막힌 유산' 드라마는 '돈'이라는 이물건이 가족까지 뒤흔들고 있는 지금의 세태를 밝고 유쾌하게 풍자하였으며, 부모의 재산 때문에 망가지고 가족이 와해하는 금수저 가족의 4명의 아들을 향하여, 흙수저 출신의 새엄마의 통쾌하게 응징하고 복수함으로서 집안의 성장과 화해하게 한다는 줄거리를 갖고 있는것 같해요.

 

 

 

'기막힌 유산' 드라마는 혈연과 혼인관계가 아닌 사람들이 만나 가족을 형성하고, 그사람들이 피보다 진한 끈끈한 가족애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가족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더불어 가족의 의미와 가치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것 같해요.

 

 

 

'기막희 유산' 드라마는 현실적이 면서 정이 있는 인물들이, 개연성을 갖고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젊고 신선한 감각으로 하여 정통 연속극이 만들면서 가족드라마를 새롭게 부활시키고자 하네요.

 

 

기막힌 유산 등장인물관계도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의 주요 등장인물 관계도

배우 박인환은 극에서 부영배 역을 맡았으며, 부영배는 50년 원조의 평양냉면집 부루나면옥사장으로 100억이라는 재산을 가지고 있는 금강, 한라, 설악, 백두의 아버지이며, 가온과 태희,혜교, 지현의 친할아버지라는 인물입니다.

 

 

배우 강세정은 드라마에서 공계옥 역으로 출연하며, 공계옥은 마장동에서 이름 꽤나 날리는 정형사, 영배와 위장결혼하게 되는 백두, 금강, 설악, 한라의 젊은 새어머니의 인물입니다.

 

 

배우 신정윤은 드라마에서 부설악 역이며, 부영배(박인환)의 삼남, 금강과 백두의 동생이며 한라의 형이고 가온의 아빠의 인물입니다.

 

 

 

부영감네 아들 내외 등장인물관계도

배우 강신조는 부백두 역, 배우 이아현은 윤민주 역을 맡았으며, 배우 남성진은 부금강 역, 배우 김가연은 신애리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박신우는 부한라 역으로, 배우 조양자는 성판금 역이며 영배의 고향 동생으로 출연합니다.

 

 

부영감네 손녀들, 사돈댁 등장인물관계도

배우 김비주(부가온 역), 배우 김연지(부태희 역), 배우 김효경(부혜교 역), 배우 강유라(부지현 역), 배우 이응경은 김용미 역이로 출연하며 금강의 장모이고 애리의 친엄마로서 태희,혜교,지현의 외할머니가 됩니다.

 

 

 

계옥이네 등장인물관계도

배우 박순천은 정미희 역을 맡았으며, 배우 김난주는 공소영 역, 배우 이일준은 이장원 역으로 나오며 소영의 아들, 미희의 친손자이면서 계옥의 조카로 출연합니다.

 

 

4월 20일 부터 방송하는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은 연출 김형일 극본 김경희 작가님이 함께 만들어가며 정통 가족드라마로 가슴에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재미를 보여주는 드라마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드라마라 생각합니다. 본상 사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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