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샤 고은 몰카 논란 움짤 인스타그램 노이즈마케팅 진실은?

레이샤 고은 몰카 움짤 인스타그램 노이즈마케팅 진실

걸그룹 레이샤 멤버 고은이 몰카 사건에 대해 억울하다고 표현했습니다. 레이샤 고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유포된 몰카 사진과 관련하여 노이즈마케팅 이라고 하여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레이샤 고은의 본명은 김고은이며 1992년생으로 나이는 26세로 키는 171cm로 용인대 무용과를 휴학했다고 하며, 소속사 JS엔터테인먼트로 걸그룹 레이샤에서 고은은 리더러 채진, 솜, 혜리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레이샤 멤머 고은은 이번 몰카 사건은 저희가 과거 촬영하였던 모 웹 예능 팀에서 소형 카메라를 곳곳에 설치하고 촬영하여 악의적인 유출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확인된 것 같다며 "신체 위주의 촬영과 19금 촬영임을 사전 고지한 것이 없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고은은 회사 대표님을 포함하여 전임직원과 스태프들도 모두 이 사건에 대한 문의와 여론으로 회사가 마비 상태라며 굉장히 힘들어하고 계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SNS에는 레이샤 고은 사생활 영상고 평생 소장 아니냐라는 글과 함께 레이샤 멤버들의 일상 모습을 몰래 촬영한 듯한 사진들이 게시하는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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