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선옥남 가족 강미나 안영미 안길강 황영희 김민규 전수진 나이 직업 이원대학교 인물관계도

"계룡선녀전" 선옥남 가족 강미나 안영미 안길강 황영희 김민규 전수진 나이 직업 이원대학교 인물관계도

"백일의 낭군님"의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은 나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직업이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할머니 고두심)은 계룡산 자락에서 수수께끼 선문답을 일삼는 할머니가 있는데 알고 보니 기가 막힌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고 심지어 날개옷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지 않고 갑자기 세상을 떠난 남편의 환생 나이가 699년째 기다리는 선녀 선옥남 이랍니다.






선옥남의 가족과 주변 인물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선옥남(문채원, 고두심)의 딸 점순이(강미나)는 인간, 호랑이, 고양이를 오가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옥남(문채원, 고두심)의 아들 점돌이는 공룡 알만한 알로 환생해 흥미진진함을 보여 줍니다.






강렬한 포스를 지닌 터주신 조봉대(안영미)는 이원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독특한 신선 3인방이라고 할 수 있는 비둘기 신선 구선생(안길강), 도망간 나무꾼을 찾는 오선녀(황영희), 짠내 나는 사연을 가진 박신선(김민규)의 독특한 신선 3인방으로 출연하여 색다를 이야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직업 정교수 정이현과 직업 조교 김금이 있는 이원대학교 사람들 또한 극에 풍성함을 배가한다. 특히 치명적인 비주얼을 가진 직업 정신과 교수 이함숙(전수진)이 정이현과 우정?, 사랑?이라는 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답니다.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11월 5일(월) 밤9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모두 본방을 사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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