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LOUD 우경준 연습생 아따남 '저스틴 우' 호주 이름 피네이션 JYP 싸이 박진영 2라운드 진출[2회방송]

라우드 LOUD 우경준 연습생 아따남 '저스틴 우' 호주 이름 피네이션 JYP 싸이 박진영 2라운드 진출[2회방송]

 

라우드 2회 방송에서 연습생 오디션에서 두 번째로 출연한 우경준 참가자는 자신을 '아따남'이라고 표현해주었는데요. '아따남'의 의미는 아이스처럼 차가워 보여도 마음만은 따뜻한 남자라고 하네요.

 

 

우경준 참가자는 PNATION 연습생 단체무대에서 피네이션 깃발을 흔들었던 연습생이였는데요. 싸이는 우경준 참가자를 보고 메이크업을 저렇게 제대로 한 걸 처음 봤는데 잘 생겼다라고 감탄을 하였네요.

 

 

우경준 참가자는 10년 동안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왔다고 소개하였으며, 이번 무대에서 첫번째로 매력 무대를 먼저 보여드리겠다면서 호주식 영어로 '자신의 마음의 날씨'를 기상캐스터 콘셉트로 설명해보겠다고 하였답니다.

 

 

첫 시작을 '자신의 이름이 '저스틴 우라'고 소개하고 시작할때는 마음이 비와 함께 구름이 낀 날씨 였다가 경연이 끝나갈 무렵에는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거라 예상합니다고 sbs LOUD 뉴스 우경준이 전해드렸습니다' 라고 매력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우경준 참가자의 매력무대를 본 박진영은 안 웃겨도 재밌는 건 뭐야하고 하자 싸이는 막 웃음이 나죠?라고 받아주었습니다.

 

 

우경준 참가자의 두번째로 실력무대는 춤을 준비했다고 하면서 자신이 준비한 춤 솜씨를 보여주자 JYPSY 2단계로 진출하였고 결국 싸이와 박진영은 3단까지 왔으면 싸이거 먼저  PASS버튼을 누르면서 1라운드를 PASS하여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우경준 참가자는 곡의 감성과 비트감을 살인 안무를 보여주었으며 그동안의 수준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하고 자신감있는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무대를 본 싸이는 오늘 제일 에너제틱하다고 하면서 피네이션 연습생 월말평가 8개월동안 땅만 보고 랩을 했었다고 하면서 연습실에서 봤던 사람하고 전현 다름 사람이라고 감탄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JYP 박진영은 외모는 보이는데 내면이 안 보이는 거라면서 이번 우경준 무대를 본 박진영은 춤출때 보니까 그 에너지가 막 나오더라고 하면서 이런 친구구나 라는 걸 그끼게 해준 실력 무대였다고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싸이와 박진영의 칭찬을 받으면서 우경준 참가자는 1라운드를 PASS 하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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