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 노란거북이 2018. 8. 28. 22:50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교통사고 유망배우 사망여배우 박해미의 남편인 황민(나이 45세)씨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뮤지컬 단원 2명이 숨지고 자신을 포함하여 3명이 다쳐 경찰이 수사 중에 있습니다. 오늘 2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하며 지난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으로 가는 토평나들목 근처에서 황민씨가 운전하고 가던 크라이슬러 닷지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 하고 있던 25t 화물차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교통사고로 승용차에 함께타고 있던 5명 중 A(20·여)씨와 B(33)씨 등 2명이 숨지고 황민씨와 함께 나머지 3명이 부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치료중인 사람들은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아서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