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띠아모(Ti amo) 소속사 나이 국적 나혼자산다 출연

헨리 띠아모(Ti amo) 소속사 나이 국적 나혼자산다

8월 24일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는 지난번 녹화 때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몰고 온 헨리 띠아모(Ti amo)에 대해서 해명을 직접 하였습니다.  3일에 "나 혼자 산다"에서는 "띠아모"로 인해 크게 당황하는 헨리의 모습이 공개되어 방송 녹화 중인 헨리에게 "띠아모"라는 이름으로 온 전화가 울리는 장면이 나왔는데 띠아모는 이탈리아어로 사랑해라는 뜻의 단어라고 합니다.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은 여자친구라고 추측을 해서 헨리를 더욱더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헨리(Henry)는 본명 헨리나우(홍콩명 라우힌와, 류헌화) 차저우인 출신의 홍콩계 캐나다인으로 1989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났으며 나이 28세로 키는 178cm, 버클리 음악대학을 나와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로서 2008년 슈퍼주니어M 싱글 앨범 "迷Me"로 데뷔하여 가수, 예능프로그램, 드라마 등 중화권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나래는 “헨리가 연애한다고 난리가 났네”라고 말했더니 억울한 표정을 하던 헨리가 직접 휴대폰을 꺼내서 다시 한혜진에게 발신자 이름을 보여줬습니다. 발신자의 이름은 띠아모가 아닌 이모(emo)로 표시되어 있었고, 헨리가 핸드폰에 이름을 저장 방식이 독특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헨리는 핸드폰에 전화번호를 저장할 때에는 이름과 함께 누가 소개시켜 주었는지, 어떻게 만난는지, 직업은 무엇인지 등등 여러가지 내용으로 입력하여 저장하여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한혜진이 잘못 봤기때문에 "이모"는 "이모셔널(emotional, 감정적인)"의 줄임말인데 헨리가 마음과 심리적, 정서적으로 사람들을 저장하는 단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헨리는 외로울 때 이모라고 입력한 친구들에게 연락한다고 합니다. 헨리는 “안 믿을 거 같은데 믿어달라며 억울함을 표현했는데 이때 한혜진은 “특이하다”며 헨리 표 핸드폰 저장 방식에 놀라워 했습니다.






헨리는 나 혼자 산다 출연하는 멤버들을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나래는 "개그맨", 전현무는 "엠씨", 모델 한혜진은 "Model", 배우 이시언은 "액터 나혼"이라고 입력하여 놓았는데 좋은 방법 같해요. 특히 쌈디는 가수 선배라는 뜻으로 "싱어 에스비"라고 저장해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람을 기역할 수 있게 지인을 관리하는 방법이 좋은것 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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