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채수빈 나이 본명 성형 몸매 출연작품 여우각시별 주연

이제훈 채수빈 나이 본명 성형 몸매, 출연작품 여우각시별 주연

10월 1일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1회가 방영 됩니다. 여우각시별 드라마는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드라마 입니다.



여우각시별 주인공으로 이제훈(이수연 역)과 채수빈(한여름 역)이 출연하여 인천공항에서의 로맨스 연기를 보여주며, 이동건, 김지수, 김경남, 이수경, 김로운, 안상우, 장현성 홍지민, 최원영 등이 함께 출연합니다.




이제훈은 1984년생으로 나이 34세로 연극영화과를 가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고려대학교에 기계공학과에 입학하여 공부하다가 2학년 때 중퇴하고 다시 2008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입학했습니다. 2012~2014년까지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하였습니다.





배우 이제훈은 2011년 파수꾼과 고지전 이 두 작품으로 자신을 알리고 신인상 6관왕 받았으며,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 점쟁이들, 분노의 윤리학, 파파로티에서 주연으로 출연 하였습니다.  2014년에 비밀의 문을 통해 드라마에 복귀하여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시그널, 영화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2017년 2월에 "내일 그대와”에서 “유소준 역”을 로맨스 연기를 하였고, 같은해 6월  영화 “박열”의 큰 흥행과 아이 캔 스피크에서 박민재 역을 맡는드 연기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사람 엔터테인먼트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채수빈(본명 배수빈)은 1994년생으로 나이 24세로 공식적으로 데뷔 전에 각종 광고를 많이 촬영하여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4년에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를 통해 배우로서 정식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MBC 원녀일기, KBS2 미니시리즈 스파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2015년 KBS2 “파랑새의 집”에서 한은수 역을 맡으면서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코를 성형했다는 설이 있었으나 과거 사진을 보면 차이가 없어보이고. 또한 본인도 인터뷰에서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제훈은 2017년도에 tvN "내일 그대와" 드라마에서 로맨스 연기를 보여 주었고,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이제훈과 멜로는 맞지 않는 것 아니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후속 드라마로 이제훈이 주연으로 라이징스타 채수빈과 함께 공항 로맨스로 올 가을과 겨울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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