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조윤희, 딸 출산, 혼인신고, 결혼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이동건 조윤희 딸 출산, 혼인신고, 결혼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신혼생활 공개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이동건(나이 38세)이 스페셜 MC로 출연하여 아내 조윤희(나이 36세)와의 달콤한 신혼생활의 이야기를 공개 한다고 합니다.



9월 30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은 신동엽, 서장훈과 함께 과거에 이동건이 헬스남 워너비 "김종국"을 따라 운동하다가 힘들었던 사연도 함께 이야기 합니다.



배우 이동건은 조윤희와 결혼생활에서 서로 어떤 애칭을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조윤희가 자신을 "베이비"라고 부르라고 강요했던 사실을 이야기 하며, 조윤희 애칭 베이비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은 어머니들은 조윤희의 심정을 공감 했다고 합니다.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드라마에서 자신의 명대사인 "이 안에 너 있다"를 재연해 미우새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또한 토니 어머니는 이동건의 두 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고 말해 스튜디오에서 웃음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배우 이동건은 1980년생으로 나이 38세로 키는 185cm로 멋진 몸을 갖고 있으며, 1998년 1집 앨범 Time To Fly로 고등학교 시절 가수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자 조윤희와 결혼 2017년 말 첫째아이 딸(이로아)을 얻었습니다.




이동건의 연기활동은 1999년 드라마 "광끼"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여, 2004년 이동건의 이름을 배우로서 알린 인생작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절절한 짝사랑을 보여주는 윤수혁 역을 맡아 "내 안에 너 있다"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17년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사극 "7일의 왕비"를 통해 광기 어린 연산군의 복합적이고도 인간적인 모습을 표현하며, 이동건의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연기에 대한 좋은 평을 얻었습니다.




배우 조윤희는 1982년생으로 나이 36세로 키는 170cm로 여성으로서 큰 키이며,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을 공부하였고, 고등학생때 패션 전문 잡지 모델을 거쳐 1999년 가수 "이수영의 I Believe"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계기로 데뷔 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조윤희는 데뷔 초창기에는 뮤직비디오, CF, 시트콤 등에서 블루칩의 하이틴 스타로 활동하였고,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방이숙 역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2016년 영화와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여 흥행하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2017년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과 함께 나연실 역으로 함께 출연하였습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2017년 2월 종영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여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하였고, 이후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밝혀 축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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