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아내 은보아 딸 직업 나이 운동 골프, 진짜사나이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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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는 1976년생으로 나이 42세로 키는 183cm로 키가 크며,  1998년 "까"의 단역으로 데뷔했으며, 1999년 CF "카페라떼" 모델로로 데뷔하여 활동하였습니다. 소속사 엠엑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2016년에는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결혼은 2014년 4월에 의류 업계에 종사하는 3세 연하의 신부 은보아(나이 39세)와 결혼 하였습니다.

배우 오지호의 드라마 히트작으로 대표작은 "환상의 커플"에서 한예슬 함께 하였으며, "내조의 여왕"에서는 김남주와 연기했고, 추노, 직장의 신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오지호는 배우로서 전라도 사투리가 심하였는데 오지호 본인이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 "미인"에 출연한 이후 사투리를 고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오 마이 금비,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하였고, 또 남규리, 조한선과 호흡한 영화 "질투의 역사"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능프로에도 출연하였는데 라디오스타, 아는형님에 서예지와 함께 출연하기도 하였고, 요즘 인기가 높은 진짜사나이300에 입교 하였습니다.

배우 오지호는 운동을 좋아하는 배우로서 농구도 하고, 연예인 축구단화동, 야구, 당구, 볼링도 3년을 하였는데, 골프를 처음 접한 것은 "칼잡이 오수정"에서 PGA 선수로 연기하면서부터 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스크린 골프부터 시작하여 이후 필드에 꾸준히 나가고 있으며 약 6년 정도 됐다고 합니다. 오지호는 싱글벙글 골프 모임에서 안성수, 황정민, 장동건, 주진모, 차태현 등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필드에서 운동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예능프로인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하여 군필자로서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으로 정신력면, 신체적인면에서 우월한 오지호는 "진짜사나이300"에 도전하여 대한민국의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해 멋지고 강한 모습을 보여줄거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