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의 막걸리, 유리 이혜영 손태영 이종혁 김조한의 1일 1막 규칙

"지붕 위의 막걸리" 유리, 이혜영, 손태영, 이종혁, 김조한의 "1일 1막 규칙"

11월 7일 첫방송을 하는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주당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막걸리를 빚으며 "소확행"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신개념 막걸리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지붕 위의 막걸리 출연진은 이혜영, 이종혁, 손태영, 김조한, 유리가 함께 출연하여 1일 1막걸리 원칙으로 진행합니다. 5명 출연진의 환장 케미를 볼 수 있습니다.






지붕위의 막걸리 프로그램은  "1일 1막 규칙"이며, 매회 한 개의 막걸리를 빚으며, 출연자들이 직접 빚은 막걸리는 기존의 막걸리 맛과 전혀 다른 맛입니다. 이런 다양한 막걸리들을 시청자들에게 보이고, 우리 전통주인 막거리 붐을 다시 일으키고 싶은 마음이라고 합니다.






이혜영은 막걸리가 자꾸 말을 시키고, 시간과 온도에 따라 얘가 변하며, 처음엔 몰라서 다같이 맛보다가 실망한 술이 있는데 어느 날 아침에 마셔볼까 하고 마셨는데 너무 놀랐다고 합니다. 이혜영은 역시 멤버들 중에 "주당"이였습니다.



김조한은 혼자도 해보고 같이도 해봤는데 같이 할 때가 더 재미있으며, 직접 만들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방송을 보시면서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다라고 제안도 했습니다.





이종혁은 막걸리라는 것이 만들면서 알았지만, 상황에 따라 온도에 따라 천차만별의 맛이 나오며 저희 인생도 그런 거 같다라며 우리 살다 보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달라지는것과 같이 막걸리는 꼭 인생과 같은 술이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유리는 주당인 신동엽을 언급했으며, 이종혁은 김연아를 언급하였고, 이혜영은 나중에 남북 정상회담 할때 "지붕위의 막걸리"에서 만든 막걸리가 건배주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하여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제작진은 우리의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르듯 막걸리도 누가 빚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1가정 1막걸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하였고, 유리, 이혜영, 손태영, 이종혁, 김조한가 출연하는 1일 1막 규칙의 "지붕위의 막걸리"는 1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하여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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