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김권 김다솜 인물관계도, 왕이 된 남자 후속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김권 김다솜 인물관계도, 왕이 된 남자 후속

tvN '왕이 된 남자 종영'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3월 11일 월요일 9시 30분에 첫방송을 합니다. 이번에 이 드라마에서 김권과 김다솜의 등장인물의 인물관계도 이야기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김권은 강성모 역으로 나이 31세로 특수수사본부 검사이며, 11년 전 아파트 사고 이후 검사되었으며,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돈을 잘 벌기 위해서가이니라 오로지 11년 전 사고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서 검사가된 인물입니다.

고아원에서 성모는 이안과 함께 지냈으며, 지금까지 성모가 이렇게 온전히 살아온 것은 모두 이안과 함께 있어서이며, 11년 만에 어머니가 사망했던 사건과 똑같은 사건이 한민 요양병원에서 또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을 강성모는 직감하고 범인을 찾으려고 이안과 함께 수사를 하게 됩니다.

배우 김다솜은 드라마에서 은지수 역으로 나이 31세이며 철두철미한 특수수사본부 경위로 출연하며, 솔직하면서 거침없이 맑고 예쁘지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모두 표정나타나는 인물입니다.

경찰청장인 아버지의 피를 이여받아 경찰이 되었고, 11년 전 방화 사건을 당시 아버지가 맡았었고, 그 방화사건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만나러 고아원에 종종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경찰 후배의 아들인 이안, 이안의 생명의 은인이였던 성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드라마에서 이들 두사람 '감성모(김권)와 은지수(김다솜)'는 이안과 함께 그때 그사건들을 해결하면서 로멘스와 스릴 코믹한 드라마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