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vs 황홍비 나이 노래 3라운드 데스 매치 득표수?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vs 황홍비 나이 3라운드 1대1 데스 매치 노래 득표수?



트롯 전국체전 6번째 데스 매치 1대1 대결에는 경상 지역 오유진 vs 강원 지역 황홍비 선두의 대결있네요.


트롯 전국체전 6번째 1대1 대결은 오유진 13세, 황홍비 41세로 가장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대결로 경상 오유진 선수가 강원 지역의 황홍비 선수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트롯 전국체전 경상 오유진 선수는 예선전에서 섹스폰을 불어주면서 인기를 독차지 하였는데요.




선공으로 3라운드 1대일 데스 매치로 경상 오유진은 금잔디 원곡의 '신 사랑고개'를 선택하여 불러주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1대1 데스 매치 경상 오유진 선수 노래 '신 사랑고개' 노래의 무대를 흥있게 마무리 했네요.




경상 오유진 후공으로 강원 황홍비 선수가 등장했는데요. 황홍비 선수는 남진 원곡의 '빈 지게' 노래를 선곡하여 불러 주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강원 황홍비는 노래 중간에 마이크 없이 전는 목소리에 감독과 코치의 놀라는 모습이 보여졌어요.



이번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 대결은 나이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대결로 정말 감을할 수 없는 대결을 보여주었는데요.




경상의 13살 오유진 선수는 상큼함으로 채웠던 '미아리 고개' 노래와 41살 언니의 강원 황홍비 선수는 세월의 아품을 위로했던 '빈 지게' 노래 1대1 대결은 14살 경상 오유진 선수가 12득표수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4라운드에 오유진 선수가 올라갑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