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윤서령 vs 강승연 나이 3라운드 1대1 데스 매치 노래 무승무 투표결과 탈락

트롯 전국체전 윤서령 vs 강승연 나이 3라운드 데스 매치 노래 무승무 투표 결과로 탈락



트롯 전국체전 5번째 출전하는 충청 윤서령 vs 제주 강승연 선수 대결이 이루어 졌는데요. 이 두선수도 팽팽한 긴장감을 주었습니다.




3라운드 진출한 끼 많은 윤서령은 끼로 승부하게다는 마음으로 끼많은 언니 제주 강승연을 1대1 데스 매치 대상자로 선택하였는데요.



트롯 전국체전 끼는 끼로 보여주겠다는 윤서령과 강승연은 끼 대결의 서막이 열린다고 보여주었는데요, 강성연은 데스 매치 선택에서 자신을 선택한 윤서령에게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구나 하면서 끼가 뭔지 보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1대1 데스 매치 선공에 충청 윤서령 노래는 계은숙 원곡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선곡하여 불러주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1대1 데스 매치에서 끼많은 충청 윤서령 선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무대를 휘저잡는 무대를 보여 주었으며, 노래 마지막에 엔딩포즈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3라운드 1대1 데스 매치 윤서령 후공으로 제주의 끼많은 언니 강승연 무대가 시작되었느데요. 24세인 강승연은 언니 답게 차분한 노래 끼를 보여주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1대1 데스 매치 제주 강승연 선수는 장윤정 원곡의 '애가타'를 선곡하여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제주 강승연은 발랄한 충청 윤서령과는 다르게 진지한 모습으로 노래에 승부를 걸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 윤서령 vs 강승연 무대는 끝나고 감독과 코치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트롯 전국체전 감독과 코친는 투표결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는데요, 숨막히는 결과를 기다리는데 두선수가 서있는 무대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1대1 3라운드 데스 매치에서 동점자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18명의 감독 코치는 두 선수에게 동일하게 투표핬던 것이지요. 윤서령 vs 강승연 결과는 9 vs 9로 무승부의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트롯 전국체전에서 무승부의 결과를 받게 되면 두선수 모두 탈락하게 되는 규칙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참가한 제주 강승연 vs 충청 윤서령은 아쉽게 4라운드에 올라가지 못하고 탈락하는 안타깝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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