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 가수 노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원곡 소향 심사평 본명 어머니 위한 마음으로 도전

리누 가수 노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원곡 소향 심사평 본명 어머니 위한 마음으로 도전

가수 리누(본명 이인우)는 무대에 앞서 20년 차 가수 리누입니다 오늘은 뒤에서 뒷받침을 하는 사람보다는 제 이름 두 글자로 여러분들 앞에서 노래를 하고 싶다라고 소개 하였는데요.

가수 리누의 선곡은 가수 조용필 원곡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노래를 애절한 감성의 목소리로 불러주면서 올 크라운과 함께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리누 노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다시듣기

 

 

가수 리누 노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원곡 무대는 올 크라운을 받으면서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됬는데요. 리누 노래 무대를 본 심사위원 소향은 심사위원 소향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힘이 되어주는 노래였으며 감동이고 존경스러운 무대였다라며 호평을 해주었습니다.

 

 

가수 리누(본명 이인우)는 이번 무대는 어머니가 7년 가까운 투병 생활을 하시다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자신이 가수로 성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에 걸려 어머니를 위해 가수 조용필 원곡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준비하게 됬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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