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오세훈 송현옥 오주원 딸 사위 나이 직업 4대 가족 여행

아내의 맛 오세훈 송현옥 오주원 딸 사위 나이 직업 4대 가족 여행

TV조선 '아내의 맛' 오세훈 송현옥 부부가 다시 출연하여 오세훈 전시장 가족 사위 딸 어머니와 함께 4대가 가족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오세훈 송현옥 사위 딸 어머니 나이 직업

오세훈(변호사, 전 서울시장) 1961년생으로 나이 57세이며, 배우자 송현옥 학력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졸업하였습니다.



송현옥(대학교수, 연극영화) 1961년생으로 나이 57세이며, 세종대학교 교수, 극단 물결 대표 배우자 오세훈, 학력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문학 박사 졸업하였습니다.





아내의맛 오세훈 송현옥 가족여행

11월 13일 '아내의 맛' 23회 방송에서 오세훈 송현옥 부부가 딸 내외, 손자, 어머니를 모시고 포천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되는데, 포천의 명소인 산정호수를 찾은 가족들은 아름다운 호수의 가을 경치보다 풍선 다트 게임장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으로 주변을 의아하게 하였답니다.



가족들이 차례로 풍선 터트리기에 도전하는 하였는데, 어머니가 80대의 나이에도 오세훈과 사위보다 더 놀라운 집중력으로 거의 모든 풍선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아내의 맛 오세훈 송현옥 별명 연애이야기

오세훈 송현옥 부부는 고등학교 때 만나 대학생 때도 공식 연인이었던 두 사람의 과거 대학 시절 연애 이야기를 폭로하였고, 송현옥이 대학교 시절 포천으로 갔던 엠티를 얘기하며 오세훈의 별명이 '셰퍼드'였다고 털어놓았고 스튜디오 패널들의 감탄사까지 끌어낸 '로맨틱 오세훈'의 또 다른 매력들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세훈 송현옥 부부는 지난 10월 9일 '아내의 맛' 방송에 첫 출연하여 결혼 생활 33년차 리얼 부부 생활을 공개해 폭풍 호응을 얻었으며, 오세훈 송현옥 부부는 33년차 부부만의 단단한 애정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