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민수현 고라니 노래 데스매치 승리 득표수 결과?[7회]

트롯 전국체전 민수현 고라니 노래 3라운드 데스매치 승리 득표수 결과?[7회]



트롯전국체전 3라운드 데스매치 이번 경연은 경기 고라니 vs 충청 민수현 선수 대결로 이들 두 참가자는 1994년 28살의 동갑이라고 하네요.




3라운드에서 경기 고라니 노래는 설운도 원곡 '읽어버린 30년'을 선곡하였고, 충청 민수현 노래는 조미미 원곡 '연락선'을 선곡하여 데스매치 대결을 하였습니다.



이번 트롯전국체전 데스매치는 정통 트로트의 가창력의 대결로 누가 정통 트로트로 승리를 할까 정말 궁금한 노래 대결을 보여주었던 무대였습니다.



트롯전국체전 고라니 노래 '잃어버린 30년


트롯전국체전 데스매치 고라니 노래 '잃어버린 30년'은 중후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고라니 참가자의 모습과 같이 모두에게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트롯전국체전 민수현 노래 '연락선'


트롯 전국체전 데스매치에서 민수현 선수는 1975년의 '연락선' 노래를 선곡하여 불러주었는데, 이 노래 '연락선'은 떠나간 님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감성의 정통트로트로 7년동안 닦아온 내공으로 원곡의 감정을 잘 살려 노래를 불러주었던 무대였습니다.



트롯전국체전 데스매치 민수현 vs 고라니 결과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데스매치에서 민수현 노래 '연락선'과 고라니 노래 '잃어버린 30년'을 노래 대결을 해주었는데, 고라니 선수는 듣는 사람의 감정을 이끌어가지 못했다는 심사평이 있어서 조금은 아쉬운 면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번 동갑내기 정통트로트 대결 득표수는 민수현 11표 고라니 7표충청의 민수현 선수가 승리하여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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