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노래 '빗물' 자유곡 1차 점수 결과[9회]

트롯전국체전 오유진 준결승 노래 '빗물' 자유곡 1차 점수 결과[9회]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1차시기 네 번째 참자가는 13세 어린이인 오유진 선수가 무대에 올아왔습니다.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오유진 어린이는 이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전국체전 오유진 노래 동영상 조회수가 500만이고, 트롯요정이라는 팬카페도 생겼고, 오유진 동네인 이현동 주민센터에 응원 플렌카드까이 지역에서 전국적으로 인기가 있는 트롯요정으로 성장하였네요.



이렇게 트롯전국체전이 12살에 시작해서 이제는 13살이된 오유진 참가자도 인기와 함께 실력또한 점점 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자유곡 미션에서 오유진 어린이는 노래 선곡은 채은옥 원곡 '빗물'을 선곡하였는데요. 이 빗물 노래는 감성적이면서 느린 곡으로 그동안 오유진 참가자가 부른 노래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갖고 있는 노래이네요.



트롯전국체전에서 오유진 어린이는 1라운드에서 4라운드까지 노래은 곡을 보면 모두 빠른 곡을 선곡하엿는데 이번에는 그동안의 곡과 다른 스타일을 고른 오유진 어린이의 노래 '빗물'을 느껴볼 시간이 되었네요.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오유진 '빗물'


트롯전국체전에서 오유진 어린이는 빠른 곡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느리면서 감성이 풍부한 '빗물' 노래도 자신만의 감정으로 너무 잘 불러주었네요.


트롯전국체전 오유진 노래 '빗물'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1차 시기 자유곡인 오유진 노래 '빗물'은 판정단을 놀라게 하였는데요. 이 빗물 노래를 오유진 답게 해석해서 노래를 부르는지 정말 놀랍다라고 했으며, 이런때 천재&영재라고 쓰는 말이 아닌가라고 극찬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판정단 고두심은 트로트계의 샛별이라는 애칭이 아깝지 않았던 무대라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자유곡 미션에서 오유진 노래 '빗물'은 전문가 판정단 점수 1,972점을 받아 1위에 올라섰습니다. 최종 준결승 결과는 시청자 판정단과 점수를 봐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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