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병만 사부 나이, 달인 정글의 법칙, 18번째 사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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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영원한 족장 김병만이 집사부일체 사부 김병만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18번째 사부로 집사부일체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것은 현재 “집사부일체” 연출을 맡고 있는 이세영 PD와 김병만의 인연으로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김병면과 이세영 PD는 과거 “정글의 법칙”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고 합니다. 




개그맨 김병만은 1975년생으로 나이 43세이며, 키는 158.7cm로, 건국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을 공부하였고, 2002년 KBS 17기 코미디언 공채 출신입니다. 1996년 연극 “나 쫄병 맞아?”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SM C&C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병만은 무술실력도 대단한데요. 태권도 2단, 합기도 2단, 쿵후 2단, 격기도 2단으로 이거를 합치면 무려 무술합계 8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른 몇몇 격투기도 할 줄 안다고 합니다. 아우 대단하지요. 또한 보기와는 다른게 어머니가 꽃집을 한 경험이 있으셔서 김병만 본인도 꽃꽂이 실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김병만은 KBS 개그콘서트 최장수 코너인 "달인"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개그맨이며, 요즘에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족장”으로 생존, 미션, 사냥 등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외 드라마 '종합병원 2“'에서 외과 2년차 레지던트 ”오영범“으로, KBS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에서 카센터 직원 ”문군“ 역, 2009년에는 코미디쇼 희희낙락 꽁트인 ”김병만은 살아있다“에 출연, 영화에서는 ”김관장 대 김관장“에서 조연, 아테나(전쟁의 여신)에도 특별출연한 경험이 있답니다.







집사부일체 김병만 사부는 "달인", "영원한 족장"이라는 명성에 어울리게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지내는 김병만의 일상이 공개된다는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18번째 사부인 김병만은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에게 어떠한 가르침과 메시지을 줄지 기대와 함께 궁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김병만과 육성재는 "정글의 법칙",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함께 했으며, 그 이후 오랜만에 집사부일체에서 재회를 하게되는 만큼 육성재와 김병만이 함께 보여줄 남다른 관계도 기대가 됩니다. 집사부일체 in LA 이기홍 사부 다음으로 집사부일체 18번째 김병만 사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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