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서동주 연하남 데릭 친구랑 도자기 공예 데이트

라라랜드 서동주 연하남 데릭 친구랑 도자기 공예 데이트

서동주 변호사는 세계적인 법률 회사 "퍼킨스 코이(PERKINS COIE)"에서 인턴을 거쳐 정직원이 된 서동주는 허당미 넘치는 일상생활과 다르게 일에 있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서동주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커리어 우먼으로서의 면모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10월 13일(토) 라라랜드 서동주는 연하남 데릭과 함께 도자기 공예 데이트를 하는데 연하남은 데릭은 미국 뉴욕대를 졸업하고 현재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국내 유명 재력가의 자제라고 합니다.






서동주는 "친동생 같은 친구"라고 그를 소개하며 두사람은 대학에서 우연히 같이 택시에서도 만나고 강아지 입양도 같은 유기견 세터에서 입양하는 등 우연한 인연으로 만나 친하게 지네며 서로가 마음으로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서동주와 데릭은 이날 도자기 공예로 서로의 강아지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습니다. 데릭은 영화 "사랑과 영혼"의 명장면을 따라 하며 서동주에게 관심을 표현하면서도 쑥스러워하였고, 데릭은 서동주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라고 밝히며 호감을 드러냈지만, 서동주는 "예뻐하는 후배일 뿐"이라고 하였고, 서동주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 데릭은 서로 마음으로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로운 일과 사랑을 꿈꾸는 서동주 변호사 이야기는 13일 (토) 밤 라라랜드에서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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