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후속 더 게임 이봄 최재웅 박지일 신성민 이승우 중앙경찰서 등장인물관계도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 '더 게임' 최재웅 박지일 신성민 이승우 이봄 중앙경찰서 등장인물관계도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 MBC드라마로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는 1월 22일부터 매주 수, 목드라마로 밤 8시 55분에 시작하여 70분간 방송되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출연하여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중앙경찰서 강력계 형사들과 함께 찾아가게 됩니다.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중앙경찰서 등장인물관계도

 

 

중앙경찰서 강력계장인 남우현은 배우 박지일이 맡았으며 굵직굵직한 사건을 해결한 강력반 에이스 출신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고속 승진을 인물입니다.

 

 

중앙경찰서 강력 1팀 팀장인 한동우는 배우 최재웅으로 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것을 싫어하며, 과학수사를 지향하는 인물로서 한동우는 무뚝뚝한 성격에 과묵한 스타일로서 배려심이 깊고 의리 있는 캐릭터입니다.

 

 

이들과 함께 중앙경찰서 강력계 소속형사로 신성민(윤강재 역), 이승우(고봉수 역), 이봄(지수현 역)으로 출연합니다.

 

 

 

MBC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은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드라마로 죽음을 보는 예언가인 남자 김태평(옥택연)과 죽음을 막는 중앙경찰서 강력반 형사인 여자 서준영(이연희), 그리고 죽은자를 매일보는일이 일상인 남자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임주환)이 중심인물로서 살인사건에 대한 비밀을 찾고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인간의 심리를 묘사하고 있는 미스터리 범죄 수사 드라마라고 합니다.

 

 

MBC에서 1월 22일 더 게임 드라마가 밤 8시 55분에 시작하는데 본방 사수해야 겠어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