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조정민 낙지볶음밥 남동생 나이 편셰프 출연

편스토랑 조정민 낙지볶음밥 남동생 나이 편셰프 출연


5월 15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트로트 가수 정민은 편셰프로 출연하여 낙지볶음밥을 만드는 깜짝 요리실력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트로트 가수 조정민 1986년생으로 나이 34세로 키는 170cm이며, 계원예술고등학교 음악과 피아노 전공했네요.

 

 

 

그리고 조정민은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피아노전공하였으며, 소속은 루체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수 조정민은 2009년 예명 조아로 타이틀곡 점점점을 발표하며 데뷔하였으나, 반응이 미진하여 6개월만에 활동을 중단하였고, 다시 2014년부터 본명 조정민으로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하여, 2018년부터는 일본에서도 엔카를 주 장르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입니다.

 

 

 

'편스토랑' 지배인 도경완, 이경규는 조정민에 대해서 조정민은 트로트계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온다라고 하며 반갑게 맞이해주었으며,

 

 

 

이에 화답하듯이 조정민은 짠짜라로 귀엽고 섹시함을 보여줘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하네요.

 

 

 

트로트 가수 조정민은 전국에서 보내준 지역 특산물들로 아침 밥상을 차리는가 하면 낙지젓으로 낙지볶음밥을 만드는 꿀팁 레시피를 공개하며 요리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5월 15일 밤 9시 50분 편스토랑에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의 화려한 변시 요리실력을 보여주는 조민정 편셰프 모습을 멋지게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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