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아들 딸 이태희 이지현 나이 직업 학력 집사부일체

이덕화 아들 딸 이태희 이지현 나이 직업 학력 집사부일체

 

지난해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출연한 이덕화 아들 이태희 그의 가족 이야기가 방송되어 집사부일체 이덕화 아들 이태희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이덕화 아버지인 배우 故 이예춘과 추억이 있는 파로호로 향했습니다. 집사부일체 출현진이 도착한 파로호는 이덕화 아버지가 살아생전 즐겨 찾았던 강원도의 낚시터 였기 때문입니다.

 

 

이덕화의 집안은 아버지인 배우 故 이혜춘, 이덕화(나이 68세), 딸 이지현(나이 35세) 등 3대가 배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들 이태희가 매니지먼트사를 설립하며 엔터테인먼트 패밀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덕화 딸 이지현씨는 예전 '아빠를 부탁해'에서 같이 출연한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이지현씨는 일반인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다고 하네요.

 

 

이날 이덕화 아들 이태희씨가 결혼을 안 한 이유에 대해서 '어머니 같은 여자를 만날 자신이 없어서'라고 밝히는가 하면, 아버지 이덕화에 대해선 '평소에 기분 나쁜 건 다 표현하지만 칭찬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덕화는 가족에게 사랑표현을 말로 한 적은 없고 그냥 행동으로 보여주고, 밤새 일 하시고 힘든 내색 인하지만 이런것이 사랑표현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들 이태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이덕화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보온병에 커피를 아들에게 따라주며 이게 애정표현이야라고 말해 아들 이태희씨를 펑펑 울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멤버들 역시 함께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덕화는 아들 이태희 딸 이지현의 학창시절에 한 번도 운동회에 빠진 적이 없었다며 뿌듯해했습니다. 이덕화 아들 이태희는 '김밥은 어머니가 싸오셨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어요.

 

 

이덕화 아들 이태희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하기 전 미국 보스턴 칼리지에서 IT를 전공한 글로벌 인재였습니다. 이태희는 세계 굴지의 기업인 구글, IBM에 당당히 합격한 경력이 있으며, 2008년에는 9,000대1의 경쟁률에서 5급 공무원에 합격하여, 2012년까지 청와대 총무기획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엘리트입니다.

 

 

당시 이덕화의 아들이 특혜가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지만 실력으로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덕화 가족들은 모두 멋진 것 같습니다. 그때 저도 집사부일체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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