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신승태 공훈 전라와 강원 3라운드 1:1 데스매치 노래 투표결과 승리는?

트롯 전국체전 신승태 공훈 전라와 강원 3라운드 1:1 데스매치 투표결과 승리는?



1월 9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트롯 전국체전 1:1 데스매치 경기가 진행되었느데요. 첫번째 출연자는 전라의 신승태와 강원의 공훈 출연자가 경연하게 되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신승태와 공훈의 대결에서 먼저 강원 공훈 출연자가 먼저 노래를 부렀습니다. 강원 공훈 후보자의 노래는 현철 가수의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선곡하여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1:1 데스매치 강원선수 공훈이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를 정말 멋지게 불러주었는데요.




3라운드 1:1 데스매치 다음 타자로 전라의 선수로 등장한 신승태 참가자가 조용필 가수의 '비련' 노래를 선곡하여 불러주었습니다. 신승태 전라선수의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감동을 느겼는데요.



트롯 전국체전 전라선수 신승태의 노래는 중간에 경기민요 한오백년을 변주로 놓어서 비장한 준비로 3라운드 1:1 데스매치 경기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트롯 전국체전 각 지역별 감독과 코치 분들은 강원 공훈 선수와 전라의 신승태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과연 누가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에서 승자가 될지 궁금했던 무대였습니다.



이렇게 전라와 강원을 제외한 18명의 감독과 코치의 선택은 전라의 신승태 참가자를 선택하여 전라팀 신승태 선수가 강원의 공훈 선수를 이겼습니다.




첫번째 신승태 공훈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는 신승태 12표, 공훈 6표로 전라의 신승태 선수가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를 승리한 신승태 참가자는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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