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올스타전 황건하 준노 김바울 고영열 라비던스 시즌3

팬텀싱어 올스타전 황건하 준노 김바울 고영열 라비던스 시즌3

 


1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팬텀싱어 시즌 3에서 최종 준우승한 라비던스 팀이 출연합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출연하는 라비던스의 의미는 미친을 의미하며 라비드와 안내를 뜻하는 가이던스가 합쳐진 뜻으로 미친 음악으로 안내하겠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출연하는 라비던스 멤버는 고영열, 김바울, 준노, 황건하 까지 4인으로 구성된 팬텀싱어 팀입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 라비던스 멤버

 

라비던스 황건하

황건하는 1997년생으로 한림예술고에서 뮤지컬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다니던 중 팬텀싱어3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황건하는 뮤지컬 부분에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뮤지컬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황건하는 라비던스에서 바리톤을 맡았습니다. 

 

라비던스 존노

준노는 1991년생생으로 존스 홉킨스 대학교, 줄리어드 스쿨 음악대학,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엘리트중의 엘리트 출신입니다.

 

 

또한 존노는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에는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할 정도로 우수한 음악 실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준노는 팬텀싱어 시즌 1의 1차전에서 THE PRAYER를 불러서 극찬을 받았고, 팬텀싱어 시즌 3의 다크호스라고 합니다.

 

라비던스 김바울

김바울은 1991년생으로 경희대에서 성악을 공부하였고, 특히 저음 부분에 매력을 갖고 있는 성악가 알고 합니다. 

 

 

김바울은 준노와 라포엠의 최성훈과 함께부른 '바람이 되어'를 부르면서 팬텀싱어 시즌 3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바울은 라비던스의 리더이면서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라비던스 고영열

고영열은 1993년생으로 광주예술고를 졸업하였고, 한양대에서 국악과을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고영열은 팬텀싱어 시즌3에 출연하기전에 불후의 명곡에서 가끔 출연하였다고 합니다.

 

 

고영열은 피아노 치는 소리꾼으로 1차전에서 '사랑가'를 불러 극찬을 받았고,  2차전에서는 라비던스 멤버인 존노와 고영열은 '쿠바의 노래'를 불러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고영열은 멤버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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