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마리아 엄마 함께 노래 네박자 패밀리 가효제 출연

내 딸 하자 마리아 엄마 함께 노래 네박자 패밀리 가효제 출연

 

내 딸 하자 13회 방송 상암 패밀리 가효제에 마리아 가족이 출연을 하였는데요.  마리아는 엄마 루시아와 함께 출연하여 한국의 트로트 곡인 네 박자 노래를 함께 불러주었습니다.

 

 

마리아 엄마 루시아는 이번 내 딸 하자 패밀리 가효제에 출연하여 처음으로 한국의 트로트 노래에 도전하여 정말 자연스벅게 노래를 불러주었는데, 연습도 길지않은 1~2주정도 연습하고 이렇게 자연스러운 트로트를 소화해주었답니다.

 

 

마리아는 엄마와 함께 즐겁고 자신감있게 한국의 트로트 네박자를 잘 불러주었는데, 아쉽게 가효제 우승은 하지 못하고 홍홍시스터즈가 우승하여지만, 홍홍 시스터즈는 한국을 방문한 마이라 가족을 위해서 가족외식 상품권을 마리아 가족에게 양보해주는 훈훈한 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마리아 엄마 루시아 노래 '네박자'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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