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 나이 본명 키, "제3의 매력" 주연 출연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와 함께 "제3의 매력" 주연의 나이 본명 키

배우 서강준은 "너도 인간이니"드라마 에서 1인 4역을 하여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던 서강준은 "제3의 매력"의 드라마에서 이솜과 함께 자신의 또 다른 연기을 보여 줍니다. 이드라마는 두 남녀의 이야기로 4계절 마다 다른 얼굴로 부딪친 그들의 인연이 소소한 운명이 되는 연애 판타지라고 합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의 멜로 서강준(온준영 역), 이솜(이영재 역), 양동근(이수재 역), 이윤지(백주란 역)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린 12년의 연애 대서사시인 드라마에서 서강준은 드라마에서 계획적이면서 섬세하고, 예민한 이차원적인 현실적 인간 "온준영"을 연기를 합니다.





배우 서강준(본명 이승환)은 1993년생으로 나이 24세이며, 키는 183cm로 멋진 몸을 갖고 있고, 학력은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서 공부하였고, 그룹 서프라이즈에서 활동하고, 2013년 드라마 툰 "방과 후 복불복"으로 연기에 데뷔 하였습니다. 또한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 부문 베스트 아이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판타지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서강준은 몇편의 드라마 단역을 거친 이후 학원 선생님의 권유로 오디션 기회를 얻어 현재의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신인 배우 개발 프로젝트인 "액터스리그" 프로젝트에 지원 하여 합격하게 되면서 유일, 공명, 강태오, 이태환과 함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서프라이즈 멤버들과 함께 숙소에서 합숙을 하면서 연기를 비롯한 춤, 노래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서강준이라는 이름은 가수 이승환과 이름이 같아 소속사 판타지오의 부대표가 직접 지어줬다고 합니다. 당시 같은 소속사의 선배였던 배우 하정우의 매니저 이름으로 "매니저 이름을 연예인이 빌려쓰면 대박난다"는 속설에 의해 이 이름으로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이솜(본명 이소영)은 1990년생으로 나이 28세이며, 키는 171cm로 늘신합니다. 2010년 영화 "맛있는 인생"로 연기자로 데뷔하였고, 2018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올해의 루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아티스트컴퍼니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솜은 2008년 케이블 TV에서 모델로 데뷔하였고 2010년 영화 맛있는 인생에서 연기자로 데뷔하게 됩니다. 2014년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영화 "마담 뺑덕"에서 순수와 퇴폐를 오가는 팜므파탈 "덕이 역"으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 줌으로써 모두에게 주목 받게 되었습니다.


배우 서강준은 "제 3의 매력" 드라마에서 여자에게는 관심 없을 것 같은 모태 솔로인 온준영(서강준)이 미팅에 설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하며, 미팅에서 자신과 너무 다른 여자 이솜(영재)과 미팅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은 서강준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바이킹을 타면서 무서움에 떠는 소심한 모습, 매운 떡볶이를 먹고 발을 동동 구르던 아이 같은 모습,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 참가해 1등을 한 엉뚱한 모습은 시시각각 다른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줍니다.




2018년 가을을 다채롭게 물들일 서강준과 이솜의 감성 멜로 드라마 "제3의 매력"은 9월 28일 금요일 첫 방송 시작하여 매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행복하게 웃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상처도 받는 연애의 현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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