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신인상 김다미 나이 피팅모델 "마녀" 더 서울어워즈 영화부문 수상

여우신인상 김다미 나이 피팅모델 "마녀" 더 서울어워즈 영화부문 수상

제2회 더 서울어워즈의 영화부문 여우신인상으로 "마녀"에 출연한 "김다미(나이 23)"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부문 여우 신인상 후보로는 "마녀" 김다미를 포함하여 꾼 - 나나, 버닝 - 전종서, 리틀 포레스트 - 진기주가 함께 올라왔는데 마녀에 출연한 "김다미"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김다미 수상소감으로 "이렇게 특별한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마녀가 생소하셨음에도 많이 사랑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촬영하면서 고민을 함께 해주셨던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배우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니아 23세이며,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을 공부하였고, 소속사 매니지먼트AND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다미는 데뷔전에 피팅 모델을 하였다고 합니다. 

배우 김다미가 출연한 영화 "마녀"에서 "구자윤 역"을 맡아 깊은 감정의 연기와 액션, 반전 매력까지 발산하며 관객들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마녀는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영화입니다. 김다미와 함께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등이 출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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