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심현섭 김수미 밥은먹고 다니냐? 이본 납치 일화

이본 심현섭 김수미 밥은먹고 다니냐? 이본 납치 일화

 

1월 6일 밤 SBS+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 이본, 심현섭 출연하여 과거 이본 납치 일화에 대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에 김수미를 찾아온 이본과 심현섭은 이본의 과거 납치 당했던 일화를 전하였는데, 이본은 자신을 납치했던 납치범은 형이 이본 씨 팬이어서 그랬게 했다고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이본이 납치 당했을때 납치범이 유명한 관광 명소가 어디냐고 하여 관광지에서 같이 전을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이본에게 다음 날 고급 스포츠 카와 편지를 주면서 자신을 프러포즈를 하였다며, 계속 거절했더니 결국 포기하시더라고 밝혔습니다.

 


이본이 방송에 데뷔하게 된 계기는 광고를 촬영하러 갔는데 손창민 선배님이 있었으며 그래서 방송에 대한 실감하고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본이 이렇게 방송에 데뷔하게된 SBS 공채 동기로는 정혜영, 남성진 이 있다고 하였고, 이본은 상대방과 이야기할때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한다라고 하면서, 자신이 싸가지 없는 연예인 블랙 리스트에 오르기도 하였으며, 자신이 건방지고 싸가지 없는 인물로 상위권에 있다고 하여 윤정수에게 내가 싸가지가 없느냐고 물어보기도 하였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이본이 오랜기간동안 활동한 DJ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된이유로 자신의 어머니가 암투병을 하게되어 본인이 간호하는것이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하차하게 되었고 오랫동안 어머니의 투병을 돌봐주었다고 하네요. 심현섭 모친에 대한 애틋함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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