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윤 작가 김승현 나이 결혼 신혼집 살림남2 공개

살림남2 김승현 장정윤 작가 나이 결혼 준비 신혼집 공개 입주의식

 

1월 8일 방송된 살림남2에서 옥탑방에서 살던 김승현(나이 40) 장정윤(나이 30대) 새 보금자리인 신혼집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김승현의 가족인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김승현 큰아버지 내외과 삼촌, 고모까지 집안 어른들은 신혼집을 구경하기 위하여 새 보금자리에 방문하여 김승현 장정윤 신혼집의 축복을 주고 구경하기 위하여 방문하였습니다.

 

 

 

김승현 집안 어른들은 우리 승현이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면서 입주 의식을 진행하였는데요. 김승현 큰아버지는 늙은 호박을 김승현에게 주면서 이 호박을 굴려야 복 들어온다 굴려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집안 곳곳에 팥과 소금을 뿌리는고, 집안에서 고사까지 지냈으며 어른들은 김승현 장정윤 결혼생활과 복이 함께 올 수 있게 입주 의식을 행하며 신혼집 구경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김승현 큰아버지 내외와 삼촌, 고모까지 신혼집을 구경하였고, 새 보금자리에 아직은 짐은 많지 않았지만 단출한 살림살이 사이로 신혼 부부만의 달콤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김승현 아버지는 여동생에게 이거 전세가 아니고 산것이다라고 하였고, 여기에 김승현 어머니는 내가 사준 거야라며 엄마 생색을 내 웃음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1월 12일 서울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아늑한 새 보금자리에서 장정윤 김승현 부부의 기쁨이 가득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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