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훈 가세연 회충가족 단편영화 출연 나이 공개

안정훈 가세연 회충가족 단편영화 출연 나이 공개

 

배우 안정훈은 22일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등장하여 '회충가족 주연배우 전격 공개'라면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제작한 취조실 스튜디오에 등장하여 42년차 배우 안정훈이라고 하며 '가세연' 식구들에게 인사를 하였고 '가세연'을 열심히 구독하고 있다고 하며 깜짝 등장하였습니다.

 

 

 

배우 안정훈은 탤런트, 영화배우로 1969년생으로 나이 51세이며 키 175cm로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고, 1978년 드라마 '꽃처럼 새처럼'으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아역출신 배우로 소속사는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입니다.

 

 

 

배우 안정훈은 단편연화 '회충가족'에 출연하고 있다고 하며 '회충가족' 영화는 작품성이 있는 영화로 작품이 좋아서 함께 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영화 '회충가족'에서 악역을 맡게 되었고,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영화로서 아역 출실 배우로 서글서글한 이미지에 웃음을 주는 배우가 어떻게 악역을 할지 고민을 했었다고 합니다.

 

 

 

배우 안정훈이 출연하는 영화 '회충가족'은 실제 정치사회사건을 바탕을 두고 풍자하였다고 하여 정치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기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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