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김산하 진해성 3라운드 데스매치 노래 득표수

트롯 전국체전 김산하 진해성 경상 vs 충청 3라운드 데스 매치 노래 득표수



트롯 전국체전 8번째 데스매치로 경상팀 진해성 선수와 충청팀 김산하 선수가 대결을 벌이게 되었느데요. 경상팀 진해성 노래는 배호의 '누가울어', 충청팀 김산하 노래는 나훈아의 '어매'를 선곡하여 불러주었습니다.




경상팀 진해성 vs 충청팀 김산하 선수 대진표를 보면은 이 두 선수는 1대1로 상대를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선택을 받지 못한 두 선수가 남게되어 겨루게 되었다고 하네요. 과연 이들의 노래 득표수는 어떻게 될지 궁금?



이렇게 최종 선택을 하지 않은 두사람 충청팀 김산하 선수와 경상팀 진해성 선두의 대결로 3라운드 1대1 데스 매치 노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7번째 선공은 경상 진해성 선수가 노래를 먼저하게 되는데요, 경상팀 진해성 선수가 부른 노래는 배호의 '누가울어'를 선곡하여 불렀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데스매치 경상팀 진해성 노래 '누가울어'


경상팀 진해성 선수는 배호의 '누가울어' 노래를 깊은 감성과 음색 그리고 섬세한 무대 매너를 보여주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1대1일 데스매치 7번째 후공으로 충청팀 김산하 선수가 진행성 선수 다음으로 노래를 하게 되는데요, 충청팀 김산하 선수가 부른 노래는 나훈아의 '어매'를 선곡하여 불렀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데스매치 충청팀 김산하 노래 '어매'


충청팀 김산하 선수는 나훈아의 '어매' 노래를 독보적인 감성과 섬세한 감정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감독과 코치 분들도 어이가 없을 정도록 완벽한 김산하의 무대 였다고 생각했네요. 김산하 참가자는 나이 20살로 20대 나이 답지 않게 성숙한 노래 실력과 부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트롯전국체전 데스매치 진해성 vs 김산하 득표수 결과


트롯 전국체전 진해성, 김산하 정말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 무대로 투표하기 힘든 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정말 고민되는 선택이였을것 같해요.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데스매치에서 또한번 빅 매치라고 할 수 있는 진해성 vs 김산하 대결에서 이변이 발생하였는데요, 감독과 코치 투표결과 득표수는 김산하 11표, 진해성 7표충청팀 김산하 참가자가 승리를 하여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됬답니다. 우승 후보로 생각했던 진해성 참가자는 아쉽게 탈락하게 되었네요.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진해성 노래 '누가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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