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정영주 김성원 나이 직업 소방관 연하 소개팅남 차 수영강습

연애의 맛 정영주 김성원 나이 직업 소방관 연하 소개팅남 차 수영강습

지난 1월 3일 밤 11시에 방송된 연애의 맛 정영주 소개팅남 김성원이 첫 만남 장소로 서점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정영주(나이 48세) 소개팅남인 김성원은 첫 만남에서 정영주씨죠 저는 김성원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오면서 검색을 하여 얼굴을 익혔고, 자신과 같이 입가에 점이 있는 것으로 공통점을 찾으며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출연한 김성원은 정영주의 기대에 부응하며 직업과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본인의 직업이 현직 소방관이라고 소개를 하였고, 나이는 연하로 보여지며 서점에서 식사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차량은 외제 승용차인 벤츠로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차안에서 서로가 수영을 좋아 한다는 공통점을 찾으며 다음에서 수영한 한번 가르쳐 주겠다는 김성원의 제안도 있었습니다.



연애의 맛에서 그동안 솔로인 남자 출연자에 여성 소개팅녀의 등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돌싱인 여성 방송인 정영주와 남성 소개팅남으로 2019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 이필모 서수연 연애의맛 1호 결혼 커플의 발표 소식과 함께 김종민과 황미나 커플의 좀더 가까워지며 2호 결혼 커플의 탄생에 대한 기대가 주목 되고 있습니다.



뮤지컬배우겸 탤런트인 정영주는 1971년생으로 나이는 47세, 키는 169cm,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졸업하여  1994년에 '나는 스타가 될 거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카라멜이엔티입니다. 정영주는 6년 전 이혼의 하였기 때문에, '연애의 맛' 출연 결정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영주는 뮤지컬배우로 명성황후, 미녀와 야수,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한 대형 뮤지컬에 출연한 실력파있는 배우이고 또한 연극과 드라마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연애의 맛 정영주 김성원의 첫 데이트는 서로가 어색함이 보였지만 식사 후 명동 로드 포장마차, 남산 케이플카 데이트까지 차츰 차츰 편안해저가는 모습이였습니다.



직업이 소방관인 김성원은 운전과 안전, 여성을 보호하는 매너남으로 멋져 보였고 또한 늘씬한 키와 몸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으로서의 모습과 상대의 여성을 편안하게 해주는 모습까지 멋진 남자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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