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윤소미 이민지 박신양 고현정 나이 인물관계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

주진모 윤소미 이민지 박신양 고현정 나이 인물관계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

1월 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박신양(조들호)의 새로운 파트너 윤소미(이민지, 1988년생, 나이 31세) 함께 호흡합니다.



이날 조들호(박신양, 1968년생, 나이 51세)과 함께 이민지(윤소미)가 본인의 집을 찾았는데 집안 곳곳이 엉망으로 되어있는 흔적들에 충격을 받은 이민지는 급기야 발작 증세를 일으키고, 이민지 집안 모습과 충격적인 이민지의 상태까지 접하게 된 박신양은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됩니다.



드라마에서 박신양의 가족 같은 윤정건(주진모, 1958년생, 나이 61세) 수사관의 고명딸로 어린 시절 자폐증이 앓았고, 아버지의 정성으로 현재는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후유증이 있는 상태로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딸같은 아이입니다.




윤소미(이민지)는 조들호의 초임 검사 시절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윤정건(주진모) 수사관의 고명딸로 아버지의 실종이라는 사건을 시작으로 조들호 패밀리에 합류하게 되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민지의 등장은 박신양의 고독한 일상을 뒤흔드는 이민지의 등장으로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게 되는데, 가족하는 없는 박신양에게 유일한 가족인 주진모와 그의 딸 이민지에게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고현정은 드라마에서 대한민국의 정계, 재계, 언론계, 사법부까지 한 손에 쥐고 흔드는 절대 권력자 이자경 역으로 소름 끼치는 카리스마의 연기를 보여줍니다. 이자경(고현정, 1971년생, 나이 48세)은 자신의 원대한 꿈을 위하여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에 대하여 제거하는 국일그룹의 기획조정실장이라는 이름아래 거대한 악의 중심인물의 캐릭터입니다.



이자경의 첫번째 제거자로 인간미 넘치는 수사관 윤정건(주진모)로 이자경과 윤정건 사이의 사건의 정체가 무엇인지 조들호(박신양 분)가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는 인물로서 이자경(고현정 분)의 행동이 어떤 나비효과를 가져올지 심상치 예상하기 힘든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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