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인물관계도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나이

김남길(김해일, 미카엘), 이하늬(박경선), 김성균(구대영) 나이 열혈사제 인물관계도

운명과 분노 후속으로 2월 15일 금요일 첫 방송되는 SBS드라마 '열혈사제' 다혈질의 성격을 갖은 가톨릭 사제 역(김남길)와 강력계 형사로서 능력이 부족한 형사 역(김성균), 욕망이 가득찬 허당 검사(이하늬)가 살인 사건을 접하여 우연치 않게 같이 수사를 시작하여 익스트림 코믹 수사드라마 입니다.


김남길 : 김해일 사제(나이 39), 세례명 미카엘

가톨릭 사제로 외보는 은혜로운 사제지만 성질은 더럽고, 꼭지가 돌면 통제불능한 캐릭터입니다.


사제가 되기전에는 전직이 국정원 대테러 특수팀 요원으로 분석력, 통찰력, 판단력이 매우 날카롭고 정확합니다.


국정원을 그만두고 방황하고 있을때 이영준 신부를 만나 영혼의 구원을 얻게되어 사제(미케엘)가 되었습니다.




김성균 : 구대영(나이 40)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로서 형사지만 호구, 모지리, 쫄보, 쪼다로 불려지고 있느네 강하게 보이려고 허세 강한 인물입니다.


구대영 형사의 가장 장점은 강력한 입몰림의 이빨이며, 본성이 착하고, 눈물도 많고 모질지도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국정원 출신 사제 김해일과 공조하여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하늬 : 박경선(나이 36) 서울중앙지검 특수팀 검사

중앙지검 검사로서 일처리를 철두철미하고 능숙하고 현란한 말빨과 깡이 있는 최고의 빌러니스로 미소와 센스를 겸비한 검사입니다.


검찰 내부에서도 진골에서 성골로 라인을 잘 타면서 일하고 있답니다.




열형사제에서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의 드라마에서 살아움직이며 어떻게 드라마가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밤 10시 본방 사수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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