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성당 등장인물 정동환 전성우 백지원 김남길

열혈사제 성당 식구 등장인물 정동환 전성우 백지원 김남길

'열혈사제' 드라마에서 관전포인트 하나가 '열혈사제 성당'식구들의 등장인물을 보면은 분노조절장애 사제인 신부 김해일(김남길)을 중심으로 구담성당 주임신부 이영준(정동환), 한성규 신부(전성우), 구당성당 주임 수녀 김인경(백지원)이 있습니다.



열혈사제 성당 식구들 주변 등장인물 관계

정동환 : 이영준(70대) - 구담성당 주임신부, 세례명 가브리엘

전성우 : 한성규(30대 초반) - 구담성당 사제, 세례명 마르코

김남길 : 김해일(39세) - 사제, 세례명 미카엘

백지원 : 김인경(40대 초반) - 구담성당 주임 수녀, 세례명 사라

안창환 : 쏭삭 테카라타나푸라서트(30대 초반) - 중국집 배달원

고규필 : 오요한(20대 후반) - 편의점 직원

윤주희 : 배희정(30대 후반) - 정신과의사, 배희정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열혈사제 성당 등장인물



정동환(이준영 역)

정동환은 구담성당 주임신부 이준영으로 세례명이 가브리엘 신부로 덕망이 높고 명예로운 성직자로 교황에게 직접 받은 몬시뇰 호칭으로 부르는 신부입니다.


구담구 지역사회의 큰 어른이며, 특히 김해일 사제에게는 그 누구보다 의지할 수 있는 커다랗고 유일한 존재입니다.


구담구 성당신부로 누군가에게 누명을 쓴 채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게 되면서 열혈사제가 탄상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김남길(김해일)

이영준 신부를 만나 구원을 얻어 속죄하기 위하여 사제의 길을 걷게된 김해일 미카엘 사제로 열혈사제드라마의 핵심인물입니다.



전성우(한성규 역)

전성우는 한성규 역으로 구담성당 사제이며, 세례명(마르코)로 이영준 신부를 모시는 충직한 사제입니다.


엉뚱하고 해맑은 소년 같으며 모태신앙으로 시작해 가톨릭 중,고등학교를 거쳐 신학대까지 사제로서 정도를 걸어가는 인물입니다.


열혈사제에서 김해일 사제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우군입니다.




백지원(김인경 역)

백지원은 수녀 김인경 역으로 구담성당 주임 수녀로 세례명이 사라이며, 구담성당의 주임 수녀로 따스하고 속정 깊으며 성당 살림을 도맡아 합니다.


매사 잔소리가 많으며 항상 걱정이란 걱정은 다하는데 특히 사제 해일을 보며 근심 걱정이 많답니다.


지금은 수녀지만 약 20여년 전에는 온 세상을 들었다 놓은 어떤 사건의 주인공의 비밀을 같고 있답니다.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구당성당 식구들의 전직이 무엇이였는지 비밀도 알아보고 극에서 성당식구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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