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경 나이 몸매 성형 인스타그램,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데뷔작품 등장인물

김하경 나이 몸매 성형 인스타그램,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데뷔작품 등장인물

KBS2V 하나뿐인 내편 후속으로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설렁탕집 박선자(김해숙)의 막내 3번째 딸로 배우 김하경은 강미혜 역으로 출연합니다.



신인배우 김하경은 주로 연극에서 활동하였고, 학력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교이며 소속사 SY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출연한 연극은 사천의 선인(2014), 옥탑방 고양이(2015), 영화는 주로 단편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드라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김하경 배우의 데뷔작이라고 합니다.



배우 김하경은 청순한고 수수한 이미지로 보이며, 성형을 하지 않은 얼굴로 보이고, 키도 크고 늘씬한 몸매를 비율이 좋은 여배우 같해요. 신이 배우로서 사진이나 프로필이 많이 부족하네요. 신인 배우라서 프로필이 거의 없어 나이, 키, 혈액형, 몸무게, 출생지 등 공개되지 않았네요.



배우 김하경은 설렁탕집 사장 박선자(김해숙)의 막내딸인 강미혜 역인 철부지 딸로 어린나이에 등단할 정도로 실력인는 작가로서 문학상을 받은 신인 작가 출신으로 희대의 명작을 집필한 경험이 있으나 다음 작품을 쓰지 못하고 엄마가 운영하고 있는 설렁탕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하경(강미혜)은 언니 유선(강미선), 김소연(강미리)과 엄마 심부름 해주느라 나름대로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이런 강혜미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속상해 하는 캐릭터 입니다.



드라마에서 강미혜(김하경 분)의 8년간 사귀면서 따라쟁이 방재범(남태부)과 함께 앙숙관계로 나오며, 방재범은 복수라고 하듯이 시청률 대박을 터트린 드라마 신인 작가인 방재범으로 변신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명의 딸들(유선, 김소연, 김하경)은 각각 직업과 성격을 모두 다른 세자매이며, 엄마 박선자(김해숙)를 통해서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인 엄마와 딸에 대한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느낌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나뿐인 내편 종영 후속' 주말드라마로 3월 23일 토요일 밤 7시55분 방송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미혜 역으로 데뷔하는 김하경 배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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